2박 3일의 스쿠터 여행기
혼자 제주도에 가서 스쿠터 여행을 하는게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습니다
급하게 결정한 여행이라 별기대 않고 전날에 스쿠터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스쿠터 사진엔 갈색 스쿠터 밖에 없었는데 가보니 분홍색 스쿠터를 꺼내주시더라구요
분홍색 스쿠터도 꼭 타보고 싶었는데 ㅋㅋ 덕분에 이번에 탔네요
헬멧도 분홍색으로 고르고  처음타는 거라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땡볕에 두시간동안 알려주신 사장님,직원분  감사합니다 ㅠㅠ  덕분에 안전하게 탔어요

첫날엔 스쿠터가 익숙치 않아서 가면서 도로만 보고 풍경은 못봤는데 이틀, 삼일차가 되니 그제서야 풍경이 보이더라구요
스쿠터를 타며 보는 해안도로의 풍경은 정말 장관이였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갈때랑은 다르게요
게다가 주차공간도 별로 차지하지 않으니 경치 좋은곳에 멈춰서 좀 구경하고 생각도 하다가 다시 출발하는게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 가더라도 스쿠터 여행을 갈거같아요  해안도로를 스쿠터로 달리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맛집을 찾아다니는게 힘들어서 해안도로 따라 가다가 맛있어보이는 집이 있으면 멈춰서 밥먹고 카페가고 했는데 그곳들이 다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이게 별미인거같아요 뜻하지 않게 맛집도 찾고  좋은 풍경도 보고

스쿠터 처음타시는 여성분들은 여행을 좀 길게 잡으시길 바래요 첫날은 스쿠터에 익숙해지느라 좀 힘들긴 해요 ㅠㅠ
익숙해지는 기간이 지나고 나면 스쿠터 한대 사고싶을 정도가 되더라구요 ㅋㅋ

스쿠터 사진을 많이 찍은거같은데 .. 딱히 없네요 ㅠㅠ
스쿠터 빌리시면 스쿠터를 모델로 사진 많이많이 찍어두세요 사진 정말 잘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직원분, 사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여행 잘 하고 가요
여행도우미 17-06-06 08:52
답변  
안녕하세요 고객님^^

스쿠터여행의 장점을 잘 캐치 하셨네요!

다음에 또 오세요^^ 늘 한결같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일 : 17-06-05 16:44